bugün

sevdiği entry'ler

kim jon un un tarihe geçecek sözleri

그대를 바라본 내모습 그대가 바라본 내모습내 미래를 걷어버리고 그대의 두손을 잡았어이른 아침 햇살 맺힌듯 어린사랑 이라고 해도마치 불꽃같아 보여도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 지금 이 순간도.